2012-02-21 17:11:17

응?

2012-02-21 17:12:19

안본거지만 왠지 글의 전개상 불화살이 날아올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딱이네요....

2012-02-21 17:12:54

그러고 보면 왜 불화살을 안쐈을까요?

2012-02-21 18:02:21

어디서 봤는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시 바람의 방향이 강에서 육지로 불고 있었고


불길이 조조 진영으로 번지는 것을 염려하여 불화살을 쓰지 않았다는 걸 본 기억이 나네요

삼국지도 여러개를 봐서 어디서 본건지 기억이 잘 
2012-02-21 17:16:04
저도 예전에 삼국지를 보면서 당연히 불화살을 쏴야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했었죠.
 
속이 시원하네요.(응?)
2012-02-21 17:50:04
역시 화살 10만개는 픽션이었겠죠?
 
조조같이 명석한 사람이 군세 파악을 위해서라도 불화살을 쏘지 않았을리 만무합니다
2012-02-22 01:17:58

정사에서는 적벽대전이 손권과 조조의 전쟁이 아니라 유비와 조조의 전쟁이라고 기록되있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의에서처럼 화공으로 이겼다기보단 역병 때문에 퇴패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2012-02-21 20:18:44
날라리 제갈량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