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자, 대장, 꼬붕, 담배담당을 다 앉아봤는데.. 제가 일진이었나 보군요..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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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9:28:45
그당시에 저는 '잠매니아' 였네요 그리고 '창밖구경'과 연애할때 군요 추억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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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9:30:12
그냥 꼽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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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9:37:29
난 왜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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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5-21 19:39:36
여기서라도 미남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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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9:46:42
그냥본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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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20:05:33
운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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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20:26:01
창밖구경파 여기있습니다. 겨울엔 라디에이터 특석으로 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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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20:26:49
제가 미남이였군요... 오늘에서야 알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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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20:56:21
저는 올 포지션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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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21:05:44
울산에서 99.9 PSB 야구 방송을 듣기위해 창가는 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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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21:49:43
중상위와 스터디를 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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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21:56:59
잘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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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22:36:33
그러고 보니 비슷한 것 같네요. (90-00년대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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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23:18:58
잠매니아 아니면 뚱땡이였네요... 30살이 넘은 지금도 별 다를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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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23:19:01
중상위권 평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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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23:51:50
그냥 자리가 서기 자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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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00:10:01
전 키크면서 만화책보던 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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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01:37:55
그냥 ㅈ밥과 오덕후 자리를 제일 선호했는데... 수업 듣고 싶을때 잘 들을 수 있으면서 앞에 꼿꼿한 아이들덕에 졸릴때 자고 지루할때 딴짓하고 그러는게 가능한 꿀자리였죠 딴짓하다 필기 놓친건 엉덩이 좀만 들으면 앞에 애들 필기보여서 그거 좀 훔쳐보고요. 매우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저는 음악매냐 자리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