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다..
형이 여기?
예전에 살던 무악현대 아파트 같네요... 오르막길이 정말 죽음인 곳이 있죠...그런데 웃기게 이번에 전 다산에 살게 되었네요..
진짜 저 다산이랑 명칭이 아깝습니다......하....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