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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중계에서 닐로사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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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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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4-23 15:14:03

대놓고 조롱하는데도 아무 말 없는걸 보면 찔리는건 있는가 보네요.

2018-04-23 15:17:09

아이디에 불법이 없었다면 뭐가 문제인것인지...
불법이 아닌이상 자유의 영역으로 봅니다.
근데 들어보니 노래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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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15:24:52

 들으면 지는거라 생각하고 아직도 안들어봤습니다. 영원히 안들을라구요.

2018-04-23 21:42:41

같은 생각입니다. 크크 

곧 선거철인데 전연령 음원 1위 노래 많이 쓰겠죠?!

2018-04-23 15:48:01

진짜 궁금하지만 안 듣고 있습니다.

2018-04-23 15:51:17

이정도는 개입 해도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팬덤의 차트만들기는 팬덤이 꽤나다수의 소비계층이니 그저 소비문화라 볼 수 있겠지만
이거는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그냥 사기 아닌가 싶네요.

1
2018-04-23 15:52:04

들어봤다가 혹시라도 노래가 좋을까봐 안듣고 있습니다

2018-04-23 16:16:35

다행히 안좋아요

2018-04-23 17:45:25

안심하셔도 됩니다. 너무 평범한 곡이에요

2018-04-23 16:12:40

이번에 경합한 아이돌이 트와이스라서 문제가 제대로 터진거지 저런케이스가 이전에도 있었는데 의혹제기하면 원래 인디쪽에선 유명했다 원래 알사람은 안다 니가 모른다고 다가아니라는 쉴드폭격 맞았던...
타이밍이도 구렸고 건드릴면 안될걸 건드린거죠. 트와이스 복귀랑 안겹쳤으면 또 조용히 그런일 있는줄도모르고 지나갔겠죠

2018-04-23 17:35:12

조용필을 위협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팬덤형 가수 닐로...
하지만 인스타 팔로워는 만명이안됨

1
2018-04-23 17:59:48

근데...전 왜 좋죠... 근데 원곡보다 권인하씨가 부른 지나오다가 더 좋더라구요 원곡 듣기 싫으신 분
이걸로 한번 들어보세

https://youtu.be/lLznXRNaJg8

2018-04-23 18:51:52

이 동영상하나가 50대 1위에 대한 이유라고 설명했죠 

2
2018-04-23 19:14:17

그런데 왜 닐로만 이리 두들겨 맞는거죠?

장덕철인가도 비슷한 케이스 같던데...

처음 들어본 가수가 1등 하길래 유명 오디션프로그램 출신인가 했다는...

1
2018-04-23 20:40:47

둘 다 같은 회사 소속이라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2018-04-24 11:41:06

트와이스를 이겨서 확증된거죠. 장덕철도 완전 듣보인데 역주행 1위로 예능 뛰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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