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했으나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제 기억으로는 저 남자특집 방영 당시 그렇게 웃기지는 않았다고 여기저기 말이 나왔는데(저는 정신줄 놓고 "힘" 자랑에 집착하는 모습 때문에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종영(?) 시점부터 종영 2~3년 전까지 방영했던 특집들보다 훨씬 웃기지 않나요?
애초에 종영 2~3년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그 경규옹나왔던 예능총회 이후 재밌던 적이 '예스아이캔'말고는 없던거 같네요..
미녀 구하는데에서 배 찢어져라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노홍철 정형돈만 기다리다 무도가 끝이났네요.
하....
아...저도...
예측했으나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제 기억으로는 저 남자특집 방영 당시 그렇게 웃기지는 않았다고 여기저기 말이 나왔는데(저는 정신줄 놓고 "힘" 자랑에 집착하는 모습 때문에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종영(?) 시점부터 종영 2~3년 전까지 방영했던 특집들보다 훨씬 웃기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