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미국 기준으론 딱히 비싼건 아니네요.
푸드 트럭 과 인스턴트 식품을 제외하면 더 그렇구요.
싼편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비싼편도 아닙니다
전 저것도 아까워서 서브웨이 갔었죠 하하.
5 dollar foot long
저정도 퀄리티에 저 가격이면 괜찮은 편입니다. 미국 외식비는 특히 더 비쌉니다. 원재료는 대체로 싼 편 이지만요.
전 나라를 막론하고 저 구성에 저 가격이란게 별로네요
그냥 여기가 그렇습니다.. 덕분에 요리가 늘었죠. 그냥 시내에서 볶음밥 먹어도 팁포함해서 10불은 거뜬히 넘어가는데요. 저가격+ 팁 15-20퍼센트 더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저거와는 별개로 연예인 참 좋네요..여행하면서 돈 벌고
마냥 좋아보일수도 있지만..사실 저렇게 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힘든 나날을 보내는 경우도 많고, 보이는 사람들은 극소수이니까요.
민아
저거 한번에 많이씩 먹으면 입천장 다 까지던데...
다 좋은데 왜 저는 이휘재가 보기싫은지..항상 보다가 진행자때문에 채널바꾸는 프로네요
진짜 이휘재랑 이국ㅈ 나오면 무조건 돌리네요.
저 프랜차이즈(Bruxie) 한국에도 들어왔네요.
캘리 살때 종종 먹었는데... 좋아하시는 분들은 계시겠지만 저는 딱히 특별한게 없었던 느낌이었어요...
가격이 전혀 비싼게 아닌데...외국 가격을 우리나라기준으로 생각하시면 안될거같아요.저곳의 인건비 물가 생각하면 지극히 평범한 가격입니다.
제말이 ㅠㅠ
저 오늘 낮에 아들이랑 쌀국수 한그릇씩 먹고 맥주 한병 해서 $35 쓰고 왔네요. 미국 음식값 너무 비싸요....
와 진짜 만천원정도 가격에 저정도면 비싸보이긴 하네요... 안비싼데 비싸네요
잠실 롯데에 있죠 튀긴피클 맛납니다 ㅎ
화면을 보니 유학갔을 때 애용하던 뉴욕 맨하탄 푸드트럭이 생각납니다...진짜 맛있었는데...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