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선발전이 팀 대결이란게 흥미롭더군요. 소치 때는 경기도 대표가, 이번에는 경북대표가...베이징 때 이분들 못 볼수도...
다단계 선발... 문제가 많네요.
혈연 지연 학연의 삼위일체...
http://m.sport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23&aid=0003353734안경선배 어머니 성함도 김영미씨..영미는 운명이네요
올림픽 전에 김무명을 찾아라라는 방송이 있었는데
마지막회에 컬링팀에서 무명배우가 선수인척 연기하고 출연진이 찾는거 였는데..
마지막에 다 밝혀지고 못하는 척 연기하던 진짜 선수가
자기 잘 하는거 한번만 내보내주면 안되냐고
다른팀 애들이 보면 웃을거라고 소리치던 장면이 문득 떠오르네요.
국대선발전이 팀 대결이란게 흥미롭더군요. 소치 때는 경기도 대표가, 이번에는 경북대표가...베이징 때 이분들 못 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