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알아보는 사람이 있네요
미소가 지어지내요.
ㅋㅋㅋ진짜 재밌게 잘 봤습니다. 누군가 기억해 준다는거, 참 설레는 일이네요~ 저도 매니아 여러분들을 기억해 드리겠습니다ㅎㅎ
소사이어티게임이나 이런거보면 분명히 방송에 재능이 있는분같아요
뭔가 실내 예능보다 잘 맞는예능(육아라던가?;) 만나면 잘할거같은데..
이천수 당시에 이적료도 꽤 되었으니까 저쪽 팬들은 기대를 많이 했겠죠. 그런데 당시 5살-6살짜리였을건데 기억하는거 소름 돋네요
미소가 지어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