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장님이 참전하게되는데..
여러 의미로 건드리면 안되는 그분을 건드렸네요.
유아인이 단문으로 싸웠으니 이제 장문으로 싸우실 분이 등장할 차례죠.
찬호바바와 4천명의 메갈40명가지곤 쨉도안될테니 밸런스패치를...
김연아 박찬호 박지성은 건드리면 안된단다.
저형은 건들지마라 피본다
(귀에서) 피본다
투머치토커 패러디가 아니더라도 박찬호형님 건드리면 진짜 전쟁이죠.윗분 말처럼 김연아 박지성 박찬호는 건드리면 안됨...
제 기억에 메갈이 박지성은 건드렸던걸로 기억합니다만...
박지성도 룸쌀롱 루머로 맘고생 많이 했죠.
박찬호 건드리면 진짜 제가 키보드 워리어로 전직할 자신있습니다.
실제로 건드려줬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되나 한번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여러 의미로 건드리면 안되는 그분을 건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