읭? 나는?
틀린 소린 아닌데 ...
하아.. 진짜 유사과학들
그렇다 나는 인간이 아니라암덩어리 취급을 받는 것이었다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라는 속담도 있긴 합니다.
아.. 암세포도 생명이니 살려야한다는 속뜻을 알았네요
무협지에서나 보던 양패구상,동귀어진
동귀어진
그런데 저자가 신경외과 전문의네요?????
내용은 완전 헛소리를 써놓은건 아닌가 봅니다.
체온이 43도면.... 암세포가 죽기전에 사람이 먼저 죽겠네요
그전에 나도 같이 사라진단 것인가...
체온이43도여야한다가아니라 43도에서 사멸하고 그렇기에 최대한 몸에서 열을 내는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전체적인맥락은 체온이떨어지지않게 몸을따뜻하게 덥게 만드는내용이죠.
체온을 올리는 게 몸에 결코 좋은 일이 아닐 텐데요.
일단 주 내용은 몸을 뜨겁게 해라. 가 아니라 몸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하라는거겠고, 그다음은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가능한 몸을 따뜻하게 생활해라. 겠죠.
읭? 나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하하... 제가 신종플루때 39.7도 찍고 반 죽을뻔했습니다 43도면 뇌가 익는 느낌이겠네요
기본적인 체온을 정상 범위 안에서 높이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왜냐면 숙면하고 운동 규칙적으로하고 몸에 좋은것 위주로 먹으면 자연스레 이전보다 체온이 조금은 올라니까요. 체온이 올라가면 암을 예방하는지 혹은 어떤 원리로 몸에 좋게 작용하는 것인지는 혹은 진짜 몸에 좋은것인지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불규칙적인 생활을 규칙적이고 몸에 좋은 생활로 바꿨을때 체온이 조금이라도 높아지는건 맞습니다.
틀린 소린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