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탈거야에서 빵터졌습니다
남한 안되는 연애
음? 사촌간볼빨기 아니었나요?
뭔가 패륜적인데요
처음 만난 문학소녀 앞에서 하루키의 '태엽 감는 새' 를 '낙엽 줍는 새' 라고 연거푸 말했던 기억이...
혹시 노래제목을 몰라 이해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빨갱이 사촌이 부릅니다. "핵좋다고 말해"
쌀 탈거야에서 빵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