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구조도 신기하네요
물에 대한 공포증만 아니라면 아이디어는 괜찮은 거 같습니다. 시원해보이네요. 다만 물에 공포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꽤 있을텐데 그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좀 부족한 게 아닌가 싶어요.
근데 물에 대한 공포심이란게 깊은 물에 대한거 아닌가요? 얕은 물에는 안 그러지 않나요?
아마 한정적인 칸일거고 표시도 되어있을테니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대만하니깐 슬램덩크 보고싶네요. 정대만 젤 좋아하는데. 정주행 한번 하러 가야겠네욤
의자 구조도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