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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병역의 의무를 수행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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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6-30 19:15:01

+옛날 개그 소재로...

여자도 사병 의무 복무를 하게 되면 이러한 효과가 있다라고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연예인 군 기피자가 줄어들 것이다라는 거였죠.

' 오빠 나도 갔다왔는데.' , ' 오빠 실망이에요.' 같은 댓글이 달리면서 이미지 완전 망가질 거라고. 

 

이 프로그램 좋아하지도 않고 즐겨보지도 않지만 이슈는 항상 흥미있는 걸로 다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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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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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6-29 00:50:50

남자들 아직도 남성우월주의자가 많네여...여자들이 지켜줘야하는 대상이라뇨...저런 분들이 오히려 남자할일 여자할일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예를들면 집안일은 여자가! 라던가요...
보통 사회에서 여자들 앞에서 공감하는 척 하는 남성들이 사실 속으로는 야! 여자잖아~라며 성차별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걸 모르는 여성들이 너무 많아요. 앞에서 달달한 말 한다고 성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이 아닌데...여튼 여성 병역의무 지지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성평등을 이룩하는데 첫 발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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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00:54:38

 이 중요한 주제에 대해... 아무리 사람생각이 다양하고 존중받아야한다지만

너무 고민없이 내뱉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1
2017-06-29 00:54:51

스스로를 지킬 줄 알아야 하기에라는 말이 참 멋지네요. 군대가 그런 것을 가르치는 아름다운 곳이 아닌 것이 흠인데 일단 저런 마인드는 옳다고 봅니다.

2
2017-06-29 04:23:38

군대는 국가를 지키기위해 있고 우리나라군인은 국가지키는 봉사하러 갑니다. 저 멘트보고 저 사람은 저렇게도 생각하는구나 했었는데.. 자기몸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려는 목적으로만 군대에 가고싶다는게 멋진 말인가요?

2017-06-30 00:55:02

천시님은 그런마음가짐과 생각으로 군대를 다녀오셨나요?

2017-06-30 09:17:24

분명 강제로 끌려간게 더 큰건 맞지만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죠
분명히 국가지키러갔지 내몸 지키는 방법 배울려고가진 않았어요

3
2017-06-29 00:56:48

 저 프로그램 짤로 많이 돌아다니던데 저 프로그램 취지는 보나마나 남녀양측 얘기를 민감한 사안을 주제로

토론을 통해 남녀간의 차이를 알아보자?혹은 줄여보자? 인거같은데 제가 봐온 짤들이 악마의 편집인건지는

몰라도 서로 주장에 빈곳이나 전혀 공감도 안되니 논쟁이 일어나고 하나도 생산적인 토론이 이뤄지는것같지도 않고 논란만 낳고 있네요. 취지와 다르게 역효과만 일으키는 프로같아요.

WR
2017-06-29 00:59:06

저도 동의합니다. 저기 나오는 사람들이 여성 전체의 입장을 대변하지도 않고 남성 전체의 입장을 대변하지도 않고.

그냥 논란만 주구장창 재생산 하더군요. 취지 자체가 그냥 이슈 메이킹 같아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저도 안 퍼오는데 이번엔 생각을 해볼만한 짤이라 퍼왔습니다.

2017-06-29 10:23:00

저기 여자패널 중에 두사람은 이야기 들을 가치도 없는 꼴패미고 남자하나는 여자에게 듣기 좋은 사탕발림만 하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나름의 건설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남녀 둘씩이죠~

1
2017-06-29 00:57:46

저는 반대인데 여자가 입대한다고 해서 국방력에 그닥 실익도 크지않고 오히려 국가생산력에 저해될 뿐이죠. 근데 인터뷰들을 보니 군대는 남자의 전유물이어서 여자한테 뺏기고 싶지않아하는 듯한 모습도보여서 흥미롭네요

3
2017-06-29 01:00:13

훈련소는 여자도 했으면 좋겠어요. 4주 훈련만 받아도 군대가 어떤곳인가 이해할겁니다. 인터넷에서 펼쳐지는 시각차도 극복되고 최소한 총은 쏠수 있을것같네요.

2017-06-29 01:12:24

훈련소 강추.. !!

 

쉬는 시간이 있어도 눕지 못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멘붕 올 듯요. 

1
2017-06-29 02:18:20

훈련소와 자대에서의 생활은 차이가 크지 않나요.
동기들끼리 훈련받는 훈련소는 나름 전쟁에 대비하는 군인이다라는 자부심도 적지않죠.
(상당수의)부대생활은 훈련이나 업무에 따른 어려움도 있겠지만, 비합리적이고 폐쇄적인 단체생활이 더 신물나는 부분도 있죠.

2017-06-29 14:35:54

자대 배치부터가 진정한 군생활이죠. 까놓고 말해서 훈련소는 병영캠프랑 다를 것도 없습니다.

2017-06-29 01:05:13

여자들 딱 4주만 훈련소 생활하면....
하지만 그이상은 반대합니다.

2017-06-29 01:06:32

평등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범위에서 훈련소만이라도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하네요..

2017-06-29 01:14:13

저 프로 보니깐 틀 자체가 한 쪽으로 치우쳐져 있음.
저는 복무는 안 해도 상관없는데 대신 4주 기초 훈련 후 취업 시 월 십만원정도 18-20개월정도 국방비 명목으로 냈으면 하네요. 누가 떼먹을진 우려가 되지만요

1
Updated at 2017-06-29 01:15:57

늙은 여성분 군대가야지 정신 차린다는건 왜 남자한테만 국한시키는지?
그리고 주위사람 둘러봐도 결국 사람 변하는건 케바케던데

1
Updated at 2017-06-29 01:20:13

답이 없는 한 엉터리같은 생각들도 다 존중해줘야겠고 이렇게 논의되는 건 긍정적인 것 같네요. 이슈화되면 언젠가 저든 그 반대든 생각이 바뀌겠구요. 일단 군복무에 대한 가치 평가가 힘들어 합당한 보상이 불가능하다면 찬성합니다. 군대문화고 뭐고 그냥 그렇게 해야 공정한 것 같아요. 남들 다하는 거라는 생각으로 갔다오면 갔다오는 거고 솔직히 겁주고 오바할 만큼 어려운 일은 아닌데 인생에서의 2~3년이라는 시간이 보상받지 못할 정도로 가벼운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럽고 힘들고 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그 시간을 제한된 장소에서 철저히 제한된 삶을 보내야 한다는 게 크죠. 몇주하고 끝나는 체험은 그래서 그 불공정을 해결하는 데에는 의미가 없구요.

2017-06-29 01:23:22

개인적으로 여성도 최대한 훈련소는 나오거나 최소한 안보교육같은 좌식교육이라도 정기적으로 받았으면 합니다.

또한 정식으로 입대하지 않더라도 사회복지분야나 여러 분야에서 대체복무식으로 1년 정도만 근무하는 것도 좋을 거 같고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17-06-29 01:29:57

국방의 의무에 국민인 여성도 포함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형평성은 지켜야할 중요한 원칙이라고 생각하구요.

처음에는 반발이 심할 수 밖에 없으니 훈련소에서 하는 기초훈련이라도 시켰으면 하구요.

 

나중에는 이스라엘처럼 여성 복무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Updated at 2017-06-29 12:30:56

체력기준 남자랑 똑같이 해서 간부도 못하게 하면 안가도 인정

2017-06-29 02:03:35

남자만 군대를 가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들의 2년이 소모되는 것에 상응하는 이익이나 발전을 취하싀 못하고 사용되는 군복무기간에 대한 혜택이 없어 불이익을 받는다"가 남자들에게는 필수적으로 다가온다가 문제인 것 같네요.본인의지도 아니고 군인하고 싶다고도 아닌데 나라에서 의무라는 단어 내세우면서 발전해야할 시기에 군대라는 곳에 쑤셔박고는 말도 안되는 핑계 대면서 머리랑 몸은 다 굴려대고는 그 후에 무슨 보상이 오는지 모르겠네요..가서 입은 피해나 간 기간동안 본 손해에 대해 뭐가 주어지는지...가면 뭐가 좋은지....걍 본인 시간만 썪는거 같아요....남자가 군대가는 건 괜찮으니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무슨 애국정신봉사도 아니고 가서 멋대로 2년 강제로 부려먹는다는게....사라진 2년입니다.

2017-06-29 02:04:23

의무수행을 동등하게 한다면 권리도 동등하게 그게 원칙이지요 

원칙이 지켜질수있다면... 참 좋은데... 

2017-06-29 02:05:33

이 프로그램 짤들 보면 남자들의 심리나 상태를 왜곡하는 것 같아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여성분들 입장도 이상하게 재단하는 것 같네요. 저는 여성분들 군복무를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무슨 지켜줘야하는 존재 발언도 이상하고 여자들이 군대를 안가봐서 하는 소리다라고 단정짓는 것도 이상하네요.

1
Updated at 2017-06-29 03:11:13

어짜피 뭐가됐든 저기 투표하는 사람들은 안갈거니까 그냥 지르는거 같습니다. 여자도 똑같이 21개월 복무하는거 국민투표 붙이면 저분들이 군대가는거에 투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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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03:41:16

양성평등이고 나발이고, 전쟁나면 남자야 단말마의 비명으로 가면 되지만,

여자들은 험하고 드러운꼴 훨씬 많이 보겠죠. 물론 전쟁은 없을꺼라고 믿습니다.

자기 한몸 지킬 능력정도는 있어야 하고, 그런 의미에서라도 기초군사훈련이랑 응급 조치정도는

익혀야 해요. 

전쟁앞에 여자 남자 나눠서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는거 보면 한심해요.

저 말들의 전제는 한국이 전쟁의 위험이 1도 없는 나라여야 가능한 건데 말이나 되나요.

북한이 없어져도 지정학정 위치상 지금만큼의 군대가 필요한 나라가 대한민국이에요.

2017-06-29 04:13:57

기초군사훈련 + 응급처치 등은 배우면 좋겠네요.

그러나 그럴일이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세상 어느 정치인이 이런걸 공약으로 낼까 싶고 낸다 해도 얼마나 표를 받을까 싶습니다.

2017-06-29 10:34:20

예전에 다했어요. 고등학생들 교련시간에 총검술배우고 여자들 응급처치에 화생방 훈련하고 그 마지막세대가 지금 40대초반이죠

Updated at 2017-06-29 11:06:04

과거에 그랬다 가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는 그게 가능하지 않을거같다 라는 생각을 말씀드린겁니다.

이제와서 다시 교련을 선택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으로 바꿀일도 없을거고, 성인 여성에 대해 기본적인 군사훈련과 응급처치에 대해 교육하는 법이나 제도를 만들겠다 라고 감히 어떤 정치인이 발언하고 추진하려 할까 싶은 생각으로요.

서른 중후반이지만 제가 다니던 학교는 교련과목이 있었고 고2 까지는 배웠습니다.
군사에 관련된 교육은 이론위주고 대부분 보건에 관해 실습으로 배웠는데 솔직히 이론교육은 선생님의 썰이나 풀어보자 타임이였고 실습은 하는 사람만 하던 쉬는시간 가까웠죠.
지금 생각해 보니 놀랍게도 예비군의 모습과 닮아있네요.

2017-06-29 11:09:46

그건 살아났냐님이 문민정부 시대여서 저 고1때 문민정부 초기여서 1학기 정도는 총검술에 운동장 매일 뒹굴었어요... 2학기 중 중반부터 실습 못하게 한걸로 기억나네요

2017-06-29 05:15:10

여성분들 군대가면....남자들 할일만 +@가 되어 돌아옴..

2017-06-29 06:27:23

딱 1년씩 똑같이 갔다왔으면 합니다. 평등하게요.

2017-06-29 06:37:39

저기 몇몇 출연진들 너무 극단적입니다.

2017-06-29 06:53:24

여권신장을 위해서라도 동등한 의무 수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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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08:28:16

무조건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남자들은 평시에 병역의 의무를 지고 여자는 신체 조건을 감안해서라도 의무 부담이 0이기 때문에 불평등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대부분 인정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헌법 에 나와있는 합리적인 평등의 합'리'를 다스릴리로 생각을 안하고 이로울리로 해석을 한 것 같습니다. 실익을 따지자면 여성의 월경과 임신 등으로 인해 여성을 선호하지 않는 기업에 대해서 왜 일정 비율 할당을 강요하는 법을 만듭니까?? 합리의 리자가 다스릴리자이기 때문입니다. 즉 이치에 맞아야 된다는 것이죠. 낙엽쓰는 그런 단순 노동 작업, 운전병, 행정병, px병 등의 보직에 여성를 배치하고 전투부대에 남성을 배치하면 군 복무 기간이 줄어들 겁니다. 적당한 보상 어쩌구 하는데 절대 저런걸로 남녀평등 실현 안 됩니다. 군가산제도? 반대합니다. 남성은 국방의 의무 부담에 대해 약자인 반면 여자는 사회 진출 기회에 대해 약자입니다. 약자의 것을 뺐어서 약자에게 주는 꼴이 됩니다. 또 부자증세를 통해 군인들 월급을 늘려줘야 해결된다는 것은 그 주장만 독립적으로 본다면 분야가 안 맞습니다. 저도 부자 증세와 법인세 인상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그것은 그냥 납세의 의무상에서만 볼 때이고 국방의 의무 부담에 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는 있으나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부자들도 남자는 똑같은 국방의무에 대한 약자 입니다. 그들은 돈에 대해 강자인 것일 뿐이고 그 것은 납세의 의무 쪽에서만 다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증세도 가난한 사람까지 한꺼번에 하되 부자들 비중을 더 늘리는 것으로 해야하지 가난하다고 안내면 안 된다고 봅니다. 불평등이 생기면 그 불평등의 기득권 층은 항상 다른 불평등과 상쇄를 시키거나 그로 인해 보상효과를 노리고는 하는데 각 불평등 분야는 최대한 독립적으로 평등읏 찾아가야 합니다.

Updated at 2017-06-29 08:42:04

여성은 4주 군사기초훈련받고 일년정도는 사회봉사 내지 공익근무류의 국방 의무 혹은 국방 지원 업무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전방이나 전투병과로 가기엔 인프라나 환경이 당장은 힘들것 같구요.
사실상 좋은것은 모병제인데.. 그것도 현실적으로 너무 어렵고..

2017-06-29 10:24:19

군대기간 만큼 사회봉사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2017-06-29 10:25:07

국방세를 내던지 공익등의 대체복무를 여성도 할 수 있게하거나 특수병과들을 선정해서 복무시키는 것도 좋겠네요

2017-06-29 10:35:54

면제 미필 여자한테 월 단돈 만원정도 세금 내는거 찬성합니다.

2017-06-29 11:23:28

군대는 몸보다 마음이 힘든 곳이죠. 군대에서 하는 훈련은 신체 건강한 여성이라면 충분히 받을 만합니다. 여성들에게 부족한 강한 상체 근력을 요하는 훈련이 생각보다 많지 않죠. 하지만 자대배치 이후 지옥이 펼쳐질텐데... 만약 제게 딸이 있다면 군대는 못 보낼 것같습니다.

2017-06-29 12:49:43

저는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저도 군대를 다녀온 군필자로서, 이 사안이 논란거리가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찬성하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여군에 대해 그닥 좋은 기억이 없었거든요

 

오히려 저기 위에 누가 말씀하신대로 남자가 할일만 늘어날겁니다 진심으로.

 

여경도 축소시키는 판에 솔직히 실전에 쓸모가 없어요... 쓸모가 있기 힘들죠

 

그나저나 저기 ' 군대의 폭력적인 면을 여자에게 들키기 싫어서 ' 라고 한 분 누구인가요???

 

제 정신인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여자들이 모이면 지들끼리 텃세부리고 그랬으면 그랬지

 

뭘 들키기 싫어서야 ... 이사람아... 이래서 여자든 남자든 군대를 가봐야 알지... (엥?)

Updated at 2017-06-29 14:00:53

군필자 입장에서 개인적으로는 반대하는 쪽입니다.

군대쪽 이슈에 대해서 양성 평등을 여자쪽에서 접근하면 절대 근원적 해결책이 안 나오거든요.

여자를 강제로 군대로 보내서 해결할 게 아니라,

남자도 가기 싫으면 안 갈 수 있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거죠.

 

본문에 있는 패널과 인터뷰 대상자 모두가 일단 '남자는 당연히 군대에 가야 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는데,

이것부터 깨부수지 않으면 군대쪽 양성평등 문제는 절대 해결 안됩니다.

 

남자들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혹은 뭔가 얻어오길 원해서 군대가는거 아니죠.

안가면 속된말로 뭐되니까 억지로 끌려가는거지.

 

사회 안정의 일정부분을 20대 남자들 강제로 희생시켜서 충당하고 있고,

그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현재 돌아가고 있는게 우리 사회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걸 거의 인식 안하거나 인식하고도 애써 무시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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