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님하면 생각나는 명대사 한번 가시죠^^

"어심(御心)을 읽으시게..."

"십 년이든 백 년이든 일본의 욕심에 불을 지르는 사람은 분명 나타난다.

지금은 그게 나 히데요시란 확신만 심어주면 된다."

두끗에 오억을 태워?

화란아 나도순정이란게있다.

그땐 나도 깡패가되는거야~!!!!!

왜 안돼?!

너 몇살이야? 너는?

돼에~

어이 젊은친구
신사답게 굴어~~~~

- 카메라도 안 되고... 약도 안 되고... 이 안에 배신자가 있다... 이게 내 결론이다.

- 내가 달건이(건달) 생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달건이 시작한 놈들이 100명이다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 놈 제끼고, 못난 놈 보내고... 안경잽이같이 배신하는 새끼들... 다  죽였다...!

적고 보니 어째 다 무서운...말들만...

야 너 내밑에서 일해볼 생각 없냐?
명대사는 아니고 그냥 이 대사밖에 생각나는게 없네유

이 안에 배신자가 있다는게 내결론이다,

꽉잡아!

(정색하며)원빈이 이나영 사랑하는 만큼
나도 뒤지지 않아요

전 이분 재밌는영화인가 김정은이랑 나오는 영화에서 변태일본인 역할한에 기억에남아요

이등변 삼각형을 만들란 말야.

자기야 너무 좋아~~

재밌는 영화

대사는 아니지만 라디오스타 나와서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일본 방송 보면 심야 시간에 가슴은 예사로 나온다. 우리나라 성인들도 그 정도는 볼 권리 있는거 아닙니까]

저는 타짜에서 했던
예림이 우리 사이에 이렇게 이별을 고하기야? 가...

타짜의 위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