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륵..
안되는걸 하려니까 그런건가요?
그렇다고 야려보고 정색할 것 까지 있나 싶네요. 주르륵...
원래 인상이 뚜우한 사람인데 마침 딱 다웃었나 보죠..
아하하 저는 오늘 저녁에 여자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이만..
들이대는 농담이니 충분히 정색할 수 있다봅니다잘해준다 싶으면 저러는 사람 피곤합니다
주의사항과 금지사항을 구분 못하는 매니아인이네요.
보아님 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제가 가는곳은 죄다 나이있으신 간호사(?)분들 뿐이던데...ㅠ
이건 왠지 실화 같어
안되는걸 하려니까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