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목사야~ 못 믿어? 오빠 믿어~ 기도만 하고 자자. 응?" 이렇게 말했을까요?어이가 없군요.
목사의 자식이든 하나님의 자식이든 내 자식은 아니네요..
https://www.google.co.kr/amp/m.newsnjoy.or.kr/news/ampArticleView.html%3Fidxno%3D206646
아 진짜 이런 기사 뜰때마다 참 마음이 아프네요... 말같은 소릴 해야지 정말... 무슨 예수님도 아니고
기도해서 성령으로 잉태됬니....... 마지막 문구가 정말 하일라이트네요...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말에 공감한다..... 정말 이단 옆차기로 ..... 휴우.....
전기독교인인데정말...아쌍욕하고싶네요....저런 인간이 복음을전한다니...아...진짜욕쓰고싶어요...
저런건 인간이 아니니까 말 안하는게 좋죠.
어차피 말이 안 통하는 존재거든요.
"오빠 목사야~ 못 믿어? 오빠 믿어~ 기도만 하고 자자. 응?" 이렇게 말했을까요?
어이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