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 크네요. 저기다가 주차를 하다니... 그러고보니 차주가 돈 좀 있나보군요.
욕이 튀어 나오네요.
저런개념없는거들은 탱크같은걸로 그냥 쫙밟고 가야하는데
역시 돈의 위력이란..
10분이나 봐주다니요...
집앞 동네 골목에 불법주차도 CCTV 단속구역이면 수분을 못넘기는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저런식으로 위협하고 전화 경고 정도로 끝나다니
진짜 욕하고 싶다
그냥 밀고 지나가도 아무 문제 없게 규정 같은게 있음 좋겠습니다...
미쳤냐?
상식적으로 소방서앞에 차를 주차하나요?
대답: 김여사입니다.
CLS 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