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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썰) 5살 조카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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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22:27:20

삼촌 : 너 남자의 반댓말이 먼지 알아?


조카 : 여자~! 그럼 삼촌은 부산 앞바다의 반댓말이 먼지 알아?


삼촌 : 몰라. 그건 반댓말이 없는거잖아?


조카 : 바보~! 부산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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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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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22:39:04

커서 아주 훌륭한 부장님이 될 아이군요

1
2017-03-16 23:49:41

남자의 반댓말은 북일어나 아닌가요?

1
2017-03-17 00:22:30

남자의 반댓말은 떠나자 죠..

1
2017-03-17 05:32:42

엄청난 포텐셜이 보이는 친구네요. 1픽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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