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Fun
18
Comments
2017-01-09 15:35:00

매번 즐겁게 잘보고 있습니다~

WR
Updated at 2017-01-09 15:37:47

(저도 제가 이걸 17번 올릴 줄 몰랐어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p

1
2017-01-09 15:49:00

직접 캡쳐하시는건가요? 앞으로도 쭉 시리즈가 연재되었음 좋겠습니다 

2
2017-01-09 15:50:29

예전에 한 방송에서 exid 하니가 "비틀즈 선배님이..." 라고 하길래 하니가 영국과 먼 관련이 있나 생각한 적이 있었죠.

1
2017-01-09 16:28:13

청춘의 문장들 재밌게 읽은 책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오늘도 즐겁게 웃고 갑니다.
1
2017-01-09 16:38:47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
2017-01-09 17:13:04

앞으로도 찍 부탁드립니다

WR
2017-01-09 18:15:54

이게 젤 웃겨요

2017-01-09 17:35:23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근데 중간에 버거고기?는 무슨의미인가요?

WR
2017-01-09 18:13:05

선반 (?)이 그릴과 비슷한 모습을 착안해 만든 햄버거 광고 같아요.

2017-01-09 18:53:30

아 광고군요..이해력이 이렇게 떨어지다니..

1
2017-01-09 17:57:35

확실히....

외국인이 보기엔 철자가 달라서 아예 다른 언어인데 우리는 이해를 하고 있죠.
딕딘해주세요. 해도 알아들을테고.
2
2017-01-09 19:39:43

요즘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1
2017-01-09 22:51:49

두번째 스포일러 얘기는 이미 저 정도 수준인 것 같네요. 

다 끝난 경기나 방송 얘기 좀 하면 난 못 봤는데 왜 스포하냐고 따지고드니 뭐...
결과를 그렇게 알고 싶지 않으면 인터넷을 안 해야 맞는건데
1
2017-01-10 02:25:36

<청춘의 문장들> 참 글이 좋네요. 

멋있는 척 하는 문장들이 아니라,
가슴에 살포시 얹히는 느낌의 글들.

이런 문장들이 더 많아 졌으면 하네요.

오늘 하루도 너무나 즐겁고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WR
2017-01-10 06:22:47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7-01-11 15:09:42

뺨 이야기가 엄청 통쾌하네요. 그리고 20대 중부반 들어서 늙은 척을 하는 건 20대 중반에 그 넘치던 힘이 속속 빠지기 시작하는 거에 적응 못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 제가 딱히 그랬던 건 아니구요 흠흠 껄껄 잘보고 갑니다.

WR
2017-01-11 17:50:37

그런 이유일 수도 있겠네요 껄껄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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