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거는 여성분들 치마 안에 입는 속바지 수준 아닌가요;; 몸매를 진심 적극적으오 드러내고 싶었나 봅니다...
제가 제일 선호하는 몸매네요..크지도 작지도 적당하면서 몸에 엄청난 탄성력이 있을꺼 같은...
마치 나이키 농구공 4005같은...
추천수 제한이 없었다면 억만개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몸매 보왔지만..진짜 저런분은..아오..상상만해도..좋아요
타고난 부분도 크겠지만 운동도 열심히 한거같아여
예전에 잠깐 만났던 누나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최설화네요. 엄청 관리한다고 들었는데, 엄청나네요 역시
스쿼트를 엄청 하나보군요..
몸매가 엄청 좋으시긴 한데...
하기 싫은거 억지로 끌려나온듯한 표정이네요..
그러게요.. 왠지 슬픈듯한 표정..
이분 보디빌더인데..
제2의 클라라가 되고 싶었던 걸까요? 그런데 머하는 사람인가요?
몸매는 진짜 좋으시네요.
헐.. 저 친구랑 실제로 아는사이인데 소개팅으로 만났었다가 아직도 연락합니다..
이분 머슬매니아 대회도 나갔다고 되있네요.. ㅎㄷㄷ하네요
머슬매니아 우승자 아닌가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