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개떡같은 장면입니까
지원찡 이뽀요
김지원이면 뭐...
진구는 언제나 무리한 요구를 하네요,,,
이래서 드라마를 안 봅니다.
첫 번째 장면때는 진구가 내 밑으로 눈감아 하고 이마에 뽀뽀하고
그 다음에 김지원이 내 밑으로도 다 눈감아 하고 김지원이 달려들어(?) 키스하는 장면인데
진구가 부럽...
어차피 안감고 다 보면서 환호성 지름
누가 상사정도 눈치보면서 밥먹나요
드라마안봐서 몰랐는데
이것들이...
하지만 김지원은
제작단계에서 ' 쓰리 스타 따님과 상사와의 연애는 안됩니다. ' 라던 국방부 관계자의 코멘트가 갑자기 떠오릅니다.
헐 진짜 이렇게 코멘트 했나요?
오늘 기사에서도 이 멘트를 봤습니다....
진심 판타지도 투머치 판타지.. 전시를 대비하는 곳이 아님 그냥 유니폼 입고 일 하는 직장일 뿐이네요..
마음의 편지행
밥먹는데 뭔 짓거리입니까 저게...
이게 무슨 개떡같은 장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