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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11:46:21
근데 진짜 생각해보니까 엄마나 와이프가 하늘나라로 가면 목소리 듣고 싶어도 녹음이나 녹화된게 없을 수도 있겠네요 ....... 사진이나 녹음, 녹화도 잔뜩 해놔야 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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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고 참다 마지막에 혼자 펑펑 울었네요. 부디 잘 견뎌내서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