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Fun

7살 아들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눈물주의)

 
43
  4262
Updated at 2015-07-02 10:51:59





8
Comments
2
2015-07-02 10:58:39

아........참고 참다 마지막에 혼자 펑펑 울었네요. 부디 잘 견뎌내서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길 바래요.

WR
Updated at 2015-07-02 11:09:41

아마도 이 게시물 보는 분들 대부분 그럴거라고 예상해서, 

제목에 '눈물주의'를 표시했습니다!~~
1
2015-07-02 10:58:41

아...찌질하게 사무실에서 훌쩍거리거 있었네요..마음이 너무 아프기도하고 한편으론 씩씩한 아이와 아빠가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오늘 퇴근하면 집사람에게 건강하게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한번 더 말해야겠습니다.
좋은 게시물 감사드립니다.

1
2015-07-02 10:58:55

짠하네요

1
2015-07-02 11:04:12

여러분 건강이 최고입니다...
요새 살 많이 쪘는데 운동 열심히 해야겠네요

1
2015-07-02 11:15:14

아..진짜..눈물이..
농구화 정리하고 와이프 비타민제나 하나 사먹여야겠습니다.

2015-07-02 11:46:21

근데 진짜 생각해보니까 엄마나 와이프가 하늘나라로 가면 목소리 듣고 싶어도 녹음이나 녹화된게 없을 수도 있겠네요 ....... 사진이나 녹음, 녹화도 잔뜩 해놔야 될거 같습니다.

2015-07-02 15:41:26

눈물나네요 ㅠㅠ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