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젠장....
맨 아랫사진 정말 계룡산룩 간지폭발이네요....
계룡산룩에서 빵터지고 갑니다. 하하하하하하
빈틈이 없어!!!! 뭐이런건가요
사실 무사시는 사무라이가 아닌 싸울아비였다 뭐 이런걸까요 ...
우리조상님들는 모태 간지라고 ' 배기팬츠 ' 입으셨네요 :)
맨 아래사진 뭔가 상당히 멋집니다. 빵터졌어요
키가 작다고 칼로 찌르면 사람이 안 죽는 건 아니니까요. 일본이 얼마나 전쟁으로 단련 했으면 임진왜란 때 무시하고 싸웠던 명나라도 일본군들의 전투력에 혀를 내두를 정도이니까요. 그런데 일본 사무라이들이 왜소하기는 하네요.
원래 미국에서도 베트남 깡패가 제일 무섭다고 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진검으로는 많이 싸울수가 없죠. 베면 끝이니까요.
전에 일본여성들이 놀러왔었는데...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그건 아마 조건을 보는 눈과 가치관 차이일 겁니다. 실상 일본남성의 평균키가 171쯤 되거든요. 170이상이면 괜찮다라는 것은 평균만 되도 괜찮다라는 말과 같죠. 데이트시에도 거의 더치페이를 하고 결혼시에 조건을 덜 보는 일본여성의 성향일 거 같습니다.
19세기 말까지만 해도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들 평균 신장차가 30센치 정도 났다는게 거의 정설이죠 괜히 왜자가 붙은게 아닙니다.
그런데 저 사무라이들한테 우리 조상님들이 고생한 거 생각해보면
사진이 있을때면 에도 막부 말기인데
중국엔 아편이라면 한국은 역시 담배네요.
갑자기 든 의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