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kM3BNVslSjA?si=JtJ9KoWiUtY7XVSH
얼굴에 미소...
그리고 동생 2등하라고 밀어주는 손...
와 마지막에 2등하라고 밀어주는것도 멋지네요!
근데 저렇게 1등을 유지하다가 막판에 무너진건 왜일까요?탈진상태같은데, 너무 아쉽겠어요.형제애는 아름답네요!
이걸로 평생 부려먹어야죠
그깟 금메달.. 더 소중한걸 거머쥔거 같네요.
반칙 아닌가요?
금메달 하나보다 은메달+동메달의 가치를...!
픽다운 했네요. 1번픽 하나 대신 2+3번픽이면 해볼만할듯 합니다.
글렌 로빈슨을 내주고 그랜트힐+제이슨 키드라면 해볼만 하네요 (아재주의)
찬물이지만 은메달, 동메달 하나도 못따죠. 마라톤에서 누군가의 도움이나 부축은 실격입니다. 대신 메달보다 값진 영화같은 형제애와 스포츠가 주는 감동이 있네요.
와 마지막에 2등하라고 밀어주는것도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