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낚시는 아닙니다.제 펀게역사 최대 흑역사네요.
빨대를 입술에만 댄 것같은...
가만있어도 예쁜데, 부자연스럽게 예쁜척하는거 보면 참한 처자네요.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먹는척도 안하네요. 가식이 느껴집니다. 저건 하루아침에 고쳐지는게 아니니 제가 5년정도 아주 따끔하게 혼내겠습니다.
제가 양보합니다
남자라니 진짜 진심으로 따끔하게 혼내겠습니다
존함을 알 수 있을까요?
그러나 남자였다면 위에분들... 오히려 좋아?
남성 맞습니다.
그래서 누굽니까?
비켜봐 뒤에 앉아있는 2명이재밌게노네요
남자인걸 알지만 이쁘긴 하네요.
남자...
남자?!
얽 괜찮았는데 왜 지우셨나요.
일반적인 남자를 싫어하는건 아닌데저런 분들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
윗분들의 반응을 노리신거 아닙니까?전 그런줄 알고 역시 펀게고트라 칭송하고 있었는데요. 실망입니다.
이런 날도 있는 거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후후...후후...
요즘세상에 그런게 뭐 흠이라고요. 존중합니다.
어....아까 본 존예녀 어쩌구 가...남자였나요.ㅜㅜ;
아까 음료 마시던 친구였군요..
아니... 남자가 이쁘면 안된다는건 아니지만...
저 정도가 가능하다고요.. ?
빨대를 입술에만 댄 것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