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까지 신은거 보니 한껏 꾸며입은 모습이네요. 저날 속옷도 아끼는거 입었을듯
왼쪽에 있는 사람도 키가 2미터 가까이 되겠네요오른쪽은 180 정도 되보이고
복장도 그렇고 그냥 미국에서 흔히 볼수 있는 스타일로 보입니다
구레나룻이 풍성한 걸로 보아 마누는 아닌 것 같습니다
풀브레이크 기장의 바지만 고쳐놓으면 꽤 이쁘지 않을까요?
일단 벨트부터 풀어야합니다
몇번째 출소에요?
진짜로 NBA 모르는 사람들이 처음 보면 아무도 프로 선수라고 생각안할 거 같습니다
심지어 돈도 수억달러 벌어들인 초 갑부인데...
NBA 최대 미스터리!
팀 던컨은 그 많은 돈을 어디에...?!
새벽에 편의점 앞에 저런 사람 서 있으면 주머니에서 지갑이나 총 둘중 하나는 꺼내야 하겠어요
지금은 환골탈태 수준으로 잘 입죠. 심지어 외관상으로는 현역 때보다 몸도 더 좋은 거 같더군요.
동일인물입니다
정진영씨 키크네요
화장실 가라고 수갑 풀어주고,예의 주시 중.패션도 패션인데,제가 본 던컨 일상복 사진의 상당수가저 특유의 뚱한 표정에 늘어져 서있는 포즈에요.특유의 개그맨 이미지 조성에 한 몫 하는.
던형..
몇년도 사진인가요? 1960년대 같은데
흑백톤으로 맞추면 정말 그럴 듯요.
구두 까지 신은거 보니 한껏 꾸며입은 모습이네요. 저날 속옷도 아끼는거 입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