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Fun

펌) 구사일생 유부남

 
21
  7964
2020-03-28 20:40:03

GIF 최적화 ON 
9.2M    584K

 

 

 

GIF 최적화 ON 
9.9M    743K

 

 

 

 

 

 

 

  2차 출처는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6531055 

 

 대단하신 분입니다!!   저 상황에서 돌아가려는 고개를 멈추다닛!!

32
Comments
1
2020-03-28 20:43:22

근데 예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들은 여자든 남자든 이쁘고 잘생긴 사람이 지나가면 그사람 서로 칭찬했는데.. 질투하거나 비교했던 사람은 없었는데 정말 많이들 혼나시나요?? 이게 여자친구랑 와이프일때랑 또 다른가요?

4
Updated at 2020-03-28 20:49:20

케바케인데 저는 혼납니다. 그래서 제가 여친이랑 여름에 바다나 워터파크가면 꼭 선글라스를 착용하죠

2
2020-03-29 09:30:15

선글라스는 눈동자가 돌아가는걸 숨기려고 쓰는건가요?

1
2020-03-29 15:16:32

태양을 피해야죠

WR
3
2020-03-28 20:49:38

 모쏠이라서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들은 풍월로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다! 당장은 넘어갈지라도 나중에 책잡힌다고.. 

1
Updated at 2020-03-28 23:07:37

모쏠이라시면서 정답.. 당시엔 다 같이 보고 그랬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다 기억하고 있고 남자의 태도를 유심히 보고 시험하고 있더군요. 조심해야 합니다.

4
2020-03-28 21:11:01

저는 지나가는 여성분이 보디빌딩을 하시는지 대퇴사두랑 이두가 너무 강하셔서 와 운동 개빡세게 하셨겠다 했는데 여자친구한테 개박살 났습니다. 이쁘다도 아니고 진짜... 그냥 이상화선수 보듯이 존경하는 경건한 마음으로 피와 땀에 대한 경의를 표했던 건데...

1
2020-03-29 01:21:26

저도 첫짤의 아저씨처럼 했던 적이 있는데 오~~ 하고 칭찬 받았습니다. 

2
2020-03-29 08:55:56

저는 피살 당할지도 모릅니다

1
2020-03-29 13:30:01
시험에 드는 거 아닐까요?
어머 저 여자 이쁘다 라고 했을 때의 반응을...
1
2020-03-28 20:55:52

언뜻 봤을때 몸매좋고 예쁘겠다하다 자세히 보고 엄청 말랐구나 하고 말것 같은데요?

7
2020-03-28 21:22:56

생존본능!
게다가 와이프가 와 예쁘다 말랐다 하고 밑밥 뿌려도 넘어가면 안됩니다.
에이 뼈밖에 없네~ 성형한것 같은데? 정도로 받아칩니다

3
2020-03-28 23:58:01

처세술이 신의 경지

2
2020-03-29 05:51:14

캬 이렇게 배우고 갑니다

4
2020-03-28 21:30:21

아무리 이뻐도 깡마른 타입은 별로라 예전에 소녀시대 멤버 몇 분 봤을 때 여친이 물어봐도 진심으로 젓가락 같다고만 했네요. 오히려 여친이 당황하더군요.
위의 저 분도 너무 말라서 호감보단 가슴이 아픈 게(?) 먼저라 그냥 지나갈 것 같습니다. 보게 되면 연예인이기 때문에 호기심 정도?

1
2020-03-28 22:29:09

대부분 그 호기심 때문에 박살나는듯하네요
호기심의 종류와 상관없이..

3
2020-03-28 22:35:07

저는 오히려 어느 정도 살집이 있으면 별로고 저정도 마른 타입이 정말 완전 스트라이크 존이라 너무 예뻐보이네요. 계속 눈 돌아갈 듯...

1
Updated at 2020-03-28 22:57:09

전 연애 때 몇번 겪고 나서는 와이프와 같이 시선 이동을.. 와이프는 이쁜여자, 몸매 좋은 여자가 지나가면 뚫어지게 쳐다보거든요 대신 시선 돌아오는건 반박자 빨라야합니다

3
2020-03-28 23:04:53

다시 보니 돌부처가 따로 없네요. 내공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1
2020-03-28 23:08:12

이게.. 보다가 너무 이쁘면 다른데 보게 되더라구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1
Updated at 2020-03-29 07:12:34

마른거랑 그게 상관이 있나요..?;;

1
2020-03-29 07:02:53

저는 예전에 속옷 가게 입간판의 속옷 모델 사진을 슬쩍 봤는데 당시 여자친구가 째려보면서 "어딜 봐?" 그러길래 수줍게 "가슴 봤는데.." 했더니 엄청 유쾌하게 웃던데요.
정직하면 용서받지 않을까요? 조지 워싱턴처럼.

2020-03-29 08:10:24

근데진짜 너무말랐네요.

1
2020-03-29 08:30:57

흰자로 보는중

1
2020-03-29 08:59:03

저는 혼나더라도 그냥 볼거 같습니다. 언제 보나요 그럼!

1
2020-03-29 09:10:30

저분 고개는 돌아가지 않았지만
눈은 보고 있습니다
동공이 흔들리고 있어요 ㅋㅋㅋㅋ
그거죠 너를 보는 척 하면서 뒤에 지나가는 차를 보는 아웃 포커싱 너낌....

1
2020-03-29 09:26:37

농구짬밥으로 눈 흰자로 봅니다

노룩 주시

1
2020-03-29 10:30:58

같이 있을 때는 그냥 보지 말아야합니다 단 남자연예인은 봐도 됩니다 ㅋ

1
2020-03-29 12:20:24

여름에 여친과 야외 데이트할 때 선글라스는 정말 필수품입니다. 

2020-03-29 18:59:31

팔을 보니깐 너무 말랐네요

2020-03-29 21:44:49

 안 보긴 뭘 안봐 

이미 눈레이더로 올 스캔 끝내고 평가까지 대뇌에 보고 올렸는데요. 

21:21
2
297
24-03-28
1
889
24-03-28
5
2656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