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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13년한 여성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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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23 22:10:19

18
Comments
41
2020-02-23 22:09:26

스파링떠서 허세를 죽여놔야죠

16
2020-02-23 22:12:32

줄넘기하다가 탄로날 듯

1
2020-02-23 22:16:46

이 여자..
줄넘기가 대단하다..!!

2020-02-23 22:20:53

그냥 술먹고 장난인척 보디 한방 먹이면 해결일듯 싶은데

2020-02-23 22:26:49

13년 경력이면 장 파열입니다

2020-02-23 22:36:55

스파링 뜨고 시작하죠

2020-02-23 22:40:32

슥빡 한번 해줘야져

2020-02-23 22:48:52

생활체육대회 입상

2020-02-23 22:54:23

13년이면, 습빡 한번이면 딱 티날거 같은데요.

2020-02-23 23:22:57

슈즈들고 가서 스탭 한번 밟으면 남친 시무룩 하겠네용

1
2020-02-23 23:30:07

GIF 최적화 ON 
6.6M    1.3M

이런거 한번 보여주시는게

2020-02-24 00:57:26

???: 오빠 헤드기어랑 마우스피스 껴, 스파링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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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24 01:00:19

13년 vs 1년 이면...
상대방 펀치는 전부 글러브로 툭툭 쳐내면서 상대방은 자기가 정타친줄 착각하게 할수도 있는 수준 아닌가요...

2
2020-02-24 10:42:47

 후기가 궁금하다

2020-02-24 11:46:43

여담이지만 어제 느바 중계보니, 와일더랑 퓨리랑 붙더군요 ㄷㄷ;;

2020-02-24 12:49:49

근데 저는 저 여자분이 왜 숨기는지 잘 몰겠네요. 만약 여친이 복싱 13년차다하면 전 진짜 더 멋있게 볼 것 같은데.. 

2020-02-24 18:46:13

복싱 13년차이신분은 진짜 멋있을것 같습니다만 여친을 무경험자라 지레 짐작하고 같이 다니자고 하는데에는 남친분의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요

2020-02-25 12:37:37

 이건 동농하는 남친이 실업선수한 여친한테 농구보러 오라고 하는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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