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한번만 용서해줄테니
담부터는 그러면 안돼~
시즌 57호 용서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으아아 딸 가지고 싶어요.
딸 둘인데,저런건 둘 다 있긴 한데,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저때 웃음 못참으면 권위가 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제 말 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
저는 그래서 딸한테 해본 제일 험한 말이 "엄마가 할 얘기 있대." 입니다.
시즌 57호 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