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관계자가 말하는 이병헌.jpg

연기 하나는 정말 잘하는 배우..
실력파라는 말을 이럴때 사용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형인가서 싸이 뮤비 출연때 이야기 들어보면 설렁설렁하는 스타일은 확실히 아니더군요.

업계에서 되게 평판이 좋은것같더라고요 되게 프로페셔널하고 스태프들한테 예의바르다고

이병헌은 진짜 어떤 역을 맡아도 다 잘하죠. 외모도 그렇지만 목소리도 참 듣기 편하죠. 별개로 기대하고 있는 배우가 약간 어린 배우중엔 주지훈, 더 배우는 강하늘을 꼽습니다.

그림자로도 연기할 수 있는 배우

작품 보는 눈, 연기력, 이후 홍보까지
작가,감독,제작자 모두에게 환영받는 유일무이한 배우가 아닐까 합니다.

신대표님을 여기서 오랜만에 보네요

흔한 위인전형 인간이죠.
르브론 코비 다 그 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역할을 알고 그 역할에 올인하는 사람

방송쪽에 있는 지인 말을 들으니 배우가 광고 출연하면 진짜 인간성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영화나 드라마랑은 달리 광고쪽 사람들은 두 번 만날 일이 거의 없어서 쉽게 본다는 거죠. 위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이병헌은 좋은 인성 혹은 최소한 프로의식은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연기라는 것 그 자체를 대하는 마인드는
코비를 떠올리게 하네요

사생활은 노코멘트하고 어차피 제가관여할사안도아니고 중범죄를짓는게아니라면
적어도 이병헌은 배우라는 틀안에서는
깔게없습니다

로맨틱에만 약한 인간형

공과사를 완벽히 분리시킨 유일무이한 배우.

남산의 부장들 봤는데 확실히 연기 잘하네요.

저정도면 믿고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