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멋있는 사람이다!!! <img src="https://nbamania.com/g2/cheditor5/icons/em/79.gif" style="vertical-align: middle;" /></p><p> </p><p>미쳤네요 아주...와~~~~~~~~~~~~~~~</p><p>저도 나중에 혹시라도 이연걸님 다시 봤을때 </p><p>"너 그때 내가 진각 제대로 안하거 알지???"</p><p>이거 들으면 진짜 장난아니겠네요...<img src="https://nbamania.com/g2/cheditor5/icons/em/65.gif" style="vertical-align: middle;" /></p>
안녕하세요, 에타님.
사용하신 욕설이 꼭 누군가를 향한다기 보다 감탄사의 느낌이시긴 하지만, 모두가 보는 게시판인만큼 욕은 안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와...근데 실제로 기억못했었다고 해도
그때 그얘기를 듣고
한 사람의 어렸을때 최고의 추억을
센스있게 다시 살려준 걸수도 있겠네요.
참 진짜 멋진 배우 사람이네요.
캬... 대단한 센스시네요.
대단한 배우네요.. 저도 로저 무어라는 배우를 007에서 보고 반했었는데...
본드만큼 근사하네요
저도 이 얘기를 처음 봤을 때 딱 이 생각을 했었습니다.
로저 무어라는 배우는 극 중 제임스 본드 만큼이나 멋진 사람이구나...
크으...진짜 너무 멋지네요
다른 직종이긴 하지만 똑같이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직업이라 떠올랐는데왜 수많은 사람들이 스포츠 선수들에게 꼬마 팬들에 대한 팬 서비스를 그토록 강조하는 지 알겠네요.7살에서 30살..23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또 변하고도 남는 시간일 정도로 긴 시간인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기억할 정도라는건 그만큼 소중한 기억이라는 것 이겠죠.(15년 좀 넘게 지났는데 저는 7살 때 뭔 일 있었는 지 기억이 안납니다.)꼬마 팬들에겐 저런 기억이 평생을 간다는 말이 정말 진짜인 거 같습니다.아주 조금의 행동만으로 누구에겐 평생에 기억될 인물, 영웅이 되니..왜 스포츠 팬들이 어른 팬들에 대한 팬서비스에 대해서 둔감할 지라도 (둔감하다는게 그걸 정상으로 생각한다 란 뜻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반응한다 라는 의미였습니다.) 어린이 팬들에 대한 팬서비스에 대해선 그렇게 열광하고 한 편으론 열불을 내는 지 이해가 됩니다.
소름돋았네요...넘 멋짐..
스타는 진짜 아무나 되는게 아니네요
우와... 이건 진심 소름이 돋을 정도로 멋있네요.
와~~~씨...
멋있는 사람이다!!! <img src="https://nbamania.com/g2/cheditor5/icons/em/79.gif" style="vertical-align: middl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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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쳤네요 아주...와~~~~~~~~~~~~~~~</p>
<p>저도 나중에 혹시라도 이연걸님 다시 봤을때 </p>
<p>"너 그때 내가 진각 제대로 안하거 알지???"</p>
<p>이거 들으면 진짜 장난아니겠네요...<img src="https://nbamania.com/g2/cheditor5/icons/em/65.gif" style="vertical-align: middle;"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