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라도 하면 다행이죠. ㅋㅋ
이래서 집이랑 직장 거리가 중요한겁니다. 정말 시간이 엄청 세이브됩니다.
(이상 집에서 직장거리가 10분인사람이)
와 6시 퇴근이면 그나마 행복한거라고 댓글달려고 했는데 이미 첫 댓이네요 ㅋㅋㅋㅋ
저도 지금 직장이 이때까지 직장중에 제일 출퇴근 시간이 짧다 보니 시간적으로는 여유가 있어요 아침은 좋은데 퇴근하고 오면...
유부는 여기에 육아 추가요..
육아버전은..
아이 옆에서 지쳐쓰러져 잠든 상황에서 일어나고
퇴근하면 내 시간 없이 아이 놀아주다가 졸게된다고 하더라구요...
어린이집 보내 놓음 시간 텅텅 빕니다.
누가 제 일기를 올린줄 알았네요
6시퇴근..평균퇴근시간이 10~11시인데..집가면 또 놀고는 싶어서 맥주마시면서 유튜브하다가 2시쯤 잠들고 다음날 7시반쯤 일어나 출근하는게 평범한 일상이네요.평일에 푹 잔게 언제인지..
저도 야근하고 집에 오면 왠지 바로 자기가 분해요; 뭐 하다 늦게 자게 되더군요
출퇴 칼같고 회사까지 30분에오전 여유있고 음?
앉아서 일하네요..부럽
일본 저희 회사는 8시 30분 부터 일해서 더 일찍일어나야 합니다연구 개발직이라 잔업도 많고
칼퇴라도 하면 다행이죠. ㅋㅋ
이래서 집이랑 직장 거리가 중요한겁니다. 정말 시간이 엄청 세이브됩니다.
(이상 집에서 직장거리가 10분인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