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설마요 28억 냠냠인데 단서가 부족하다고 수사를 안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댓글에서 본거론 저 사람들이 사라져서 못찾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두 사람의 아이가 이제 11살인가 그런데 어디 학교를 다니는 것도 아니고 흔적이 없답니다.
수사라는게 흔적을 따라가는 건데 그 흔적이 어느순간 사라지면 두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처음 부터 다시 찾아 보던지, 포기 하던지.
보통은 처음 부터 다시 찾아 보기 마련인데....그렇게 두어번 하다 같은 곳에서 막히면 포기 하게 되죠.
더 쫓을래야 쫓을수가 없는거죠.
떠오르는 범죄의 도시 고담청주..
청주에 사건사고가 많은가요???
강력범죄 통계로는 그게 그건데유독 언론 타는 엽기 범죄가많이 뜨더라구요...끔찍 뭐 그런거 뿐 아니라 신박한 내용의 범죄가 일어나다보니 그런 듯 합니다
저 정도면 이미 비행기표 까지 끊고 외국에 준비 다 해놓고 튀었겠네요
언젠간 죄값 치룰겁니다마닷 사건이 떠오르지만 몇년이 지나서라도 꼭 잡힙니다
엥? 설마요 28억 냠냠인데 단서가 부족하다고 수사를 안한다는게 말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