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싸움 목격담

방송이지만 마리텔에서 몇명이었죠? 4명인가? 달려드니 제압당한걸로...

타격이 가능한 상황이고 링이 아니면 열명이 덤벼도 못이길껄요? 격투 운동 하신 분들 스텝 실제로 보면 엄청납니다. 예전 마리텔은 타격이 불가능 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이상 지나가던 진지충입니다 ㅡㅡㅋ

그건 그냥 웃자고 하는 거죠

김동현이 한명만 죽기직전까지 때리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은 덤빌 엄두도 못 낼거 같습니다. 위압감에 눌려서 다가가기도 힘들거 같습니다.

이게 현실이죠..방송도 김동현이 날 진짜로 때리지 않을거란 확신 속에 하는거죠...마리텔에서 진짜로 하면 누가 추성훈에게 암바를

그렇죠 ㅎㅎ

저도 다구리는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명이서 작정 하고 달려들어서 한명은 팔 잡고 한명은 다리 잡고 뭐 이렇게 협업하지 않는 한 못 이길것 같은데, 그 중 김동현이 한명만 제대로 털어도 무서워서 다리에 힘 풀려서 덤빌 엄두도 안날듯요;;; 도망가기 바쁠거 같아요.

김동현이 먼저 달려들어서 선빵 날린다면

보통의 성인남자 세명도 김동현이 제압할것 같네요.

운동 깔짝깔짝 배운 저도 혼자서 성인남자 4명 제압한적이 있는데 김동현같은 월드클래스면..

솔직히 선출이나 운동배우지 않은
그냥 일반인 상대로는 원샷원킬이죠
밑에 다른분도 얘기한 것처럼 본인이
지칠 때까지 상대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한꺼번에 전부 달라들면 힘들겠지만 좁은
통로에서 벽을 등지고 1대1을 만들어
전략적으로 싸운다면.. 생각도 하기 싫군요

페이토자가 1개 소대 쓸어버렸으니 그 정도 될껄요

전에 복싱을 꽤나 한것같은 외국인이 다수의 녀석들과 싸우는데 백스텝 원투, 백스텝 원투, 도망가듯 원투 뭐 이런식으로 하니 다들 자빠지더라구요

지금 제 체력이면 100명도 가능할꺼같습니다

저 때는 현역으로 경기 뛸 때거든요
지금도 몸은 좋지만 같은 평체여도 몸 자체가
달라보이네요

?

김동현 별명이 매미킴입니다 예능에서 겁이 많은 모습을 보여줬거든요

김동현 선수 격투 특징이 상대한테 매미처럼 붙어서 매미킴 아니였나요??

드립아닌가요..

예능에서 생긴 별명이 아니라
선수시절에
스탠딩 백마운트로 생긴 별명입니다.

위 사람도 그럴진데 세계 최고 무대에서 논 선수들은 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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