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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간다

 
4
  8379
2019-11-18 22:02:54

11
Comments
4
2019-11-18 22:13:33

헐...

옛날에 진짜 저런적 있습니다 ㅡㅡ;;;;

WR
2
2019-11-18 22:18:17

어떻게 하셨나요..? 창문에 매달리셨나요..? 아니면 저층이라 점프를 하셨나요?

아니면 혹시 따님을 저에게 주십쇼. 해서 지금 결혼한 상태이신가요?

3
Updated at 2019-11-18 22:25:54

아... 저희 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상은 비밀 

WR
1
2019-11-18 22:31:24

와이프님이 보고계시면 임티를 넣어주세욧

5
2019-11-18 22:31:50

안보고 있습니다 

1
2019-11-18 22:24:28

저 글 남자가 악의근원님인가요

2
Updated at 2019-11-18 22:33:02

반대였어요.

저희 집에서 아버지가 회 사가지고 오시고 저는 윗도리는 벗고 반바지만 입고 문 열고 

5
2019-11-18 22:26:38

남자도 그렇겠지만 여성분이 속옷차림으로 문을 연다는것도 말이안되고

아빠가 집에 벨을 누르고 들어오실리가.. 

9
2019-11-18 23:07:19

그냥 '회사 간다'랑 '회 사간다'를 이용해서 대충 만든 유머글인거같네요

2
2019-11-19 00:39:18

유머글이라도 너무 와닿지 않는 시나리오라서 그랬나봅니다

2
2019-11-19 00:38:26

저 정도 눈치와 대담함이라면 문을 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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