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는 옥수수크림빵이었는데..
현 고2, 예비 고3 입니다. 피크닉 만 학교 매점에서 보입니다. 중1 이후 나랑드 사이다 본 적이 없습니다.
나랑드는 군대 가시면 다시 보실 거 같습니다
브이콘이 배는 고프고 입은 심심하고 돈은 없을때 정말 최고였죠...
돈갑내기 비스마르크 불벅등등 빵종류가 엄청팔렸던걸로 기억합니다.
400원짜리 코카스도 엄청 사마셨고...
제가 갈 고등학교(사실 갈 수 있는지 조차 모르겠음)엔 매점이 없네요 ㅠㅠ
저희 때는 기름을 과연바꿀까? 라고 생각했던 튀김류가 1순위 였는데..
피자리오 없네요 제일많이먹었었는데
돈갑내기가 없어서 무효입니다
저희 학교는 반친구 생일날 촉촉한 초코칩을 주는 전통이 있었죠. 그때 칙촉주면 반고백이었습니다
촉초가 더 맛있는뎅..
ㅈ물빵이 왜 없지...
불벅 어디갔죠
저희는 야채벅이란 게 원픽이었는데.. 그립네요
저 중학교다닐때는 스콜이라는 피크닉빗한음료수가 인기였어요 고등학교에는 라면을 2000원에 팔았던거같고 음료는 815콜라를 먹었던기억이 납니다
불벅과 아기다리고기다리던스콜
포켓몬빵인데 왜 포켓몬이 안그려져있죠???
비스마르크 어디 갔어요? 돌려줘요!!
비스마르크 몽쉘에 오렌지드링크
핑클빵
소세지빵, 셀러드빵 없는데에서 공신력을 상실했군요
길쭉한 고로케빵에 양배추 샐러드 들어있는 빵 있었는데 그게 엄청 맛있었는데 지금은 구할수가 없네요
저희 학교는 옥수수크림빵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