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동생들 나라 지킨다고 고생하는거 안타까워 피씨방이나 음식점에서 보면 음료수나 음식을 쏘고 싶을 때가 있었는데 이분은 실천을 하셨네요. 좀 민망해서 용기 못낸 걸 부끄럽게 여깁니다. 담번엔 용기내 보겠습니다.
저도 양꼬치집에서 먹고있는데 군인들 외박나온 거 같길래 연태고량주 한병 사준적 있습니다. 맛있는 술 마시라고. 다치지 말고 전역하라는 말도 잊지 않았죠 핳하핳
에휴... 인성들 하고는...
군리저 : 호오~ 전투력이 계속 올라가는군요저런 경험하면 군생활 열심히 해야겠다는의무감이 불타오를 것 같네요 훌륭하십니다
자극적인 제목이네요
계산도 하고 도망간 부부라고 하심이...
결재가 아니라 결..아닙니다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