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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돌싱특집 14세 아들과 통화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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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17: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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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9-11-03 17:40:58

보기 좋네요

2019-11-03 17:41:36

짝 결말은 모르겠지만
멋진 아들 둬서 부럽다는 말
많이 들으셨겠네요

31
2019-11-03 17:43:44

아들을 보면 저 어머니가 좋은 사람이라는게 보이네요.

2
Updated at 2019-11-03 17:58:03

헉 저 나이대 아들이 어쩜 말을 저렇게 곱게...

8
2019-11-03 18:05:28

또 어떻게 보면 모진 경험을 겪었기에 저런 성숙한 말들을 할 수 있게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19-11-03 18:53:50

아들이 정말 어른스럽고, 넘 멋지네요. 아들을 보니, 주위분들도 분명 훌륭하실꺼란 생각이 드네요.

2019-11-03 19:18:36

아들 너무살갑네요. 저도 친한편인데 저렇게까지는 못하겠어요.

2019-11-03 20:07:19

대본이든 뭐든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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