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하긴 하지만 재밌는 경험이네요
이와중에 취향이 아주머니도 얼추 들을만 했나보네요
아주머니: ‘이 친구 이거 아직 힙알못이구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