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하면 우리 자식
다치면 느그 자식.
군대에선 뭐든 적당히 하면 됩니다, 다치면 절대 안되구요.
병원은 무조건 외진 나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쓸개가 없어지고, 무릎 수술로 점프력이 현저하게 다운됐습니다.
입대하면 우리 자식다치면 느그 자식. 에 분명 동의하고 이런 군대가 미운 것도 있지만군대에서 뭐든 적당히 하면 된다는 말씀엔 동의하기 힘드네요그런 마음가짐으로 군에 들어가서 단체생활을 하는 일부 인원들 때문에실제로 열심히 하는 대부분의 인원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분명 나타납니다.군에 대한 인식과 제도의 변화에 중점을 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와.. 저게 되는군요 대단하네요 진짜.. 스트레스 엄청 심할듯한데..
대한민국 군대가 여기서 또
인간승리네요...
입대하면 우리 자식
다치면 느그 자식.
군대에선 뭐든 적당히 하면 됩니다, 다치면 절대 안되구요.
병원은 무조건 외진 나가는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