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샵 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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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5: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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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8:45:40
내가 펫샵 생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 그 나이때 애완묘 시작한 놈들이 백마리이다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못난 놈 제끼고. 잘난 놈 내보내고. 안경잽이같이 애교떠는 x끼들... 다 내보냈다고. 사장아~캣닢 하나 찔러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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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인간 여기 처음인가? 드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