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줄이랑 메일확인 안한거....ㅡㅡ
악.. 나한테 왜 그래요?
저 이댓글 적으려고 내렸는데
변기통은 저건 작아서 쌀수가없겠네요...
파이가 그나마 참을만 하네요
제 아이파이님 이멜보다는 훨 양반이네요
아...계단 기둥부터는 숨이 꽉 막히다가 인두에서 웃었다가 다시 숨이 꽉...
문과생은 인두에서 뭐가 잘못된건지 몰라서 한참 머물렀습니다.
아직도 모르겠는데 알려주세요...전 문과라 일단 `반도체 경기가 좋지 않다`로 해석했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뒤늦게 댓글 달자면 납땜 인두는 뜨겁게 해서 납을 녹여서 땜질하는건데
인두를 실제로 켜게 되면 저 부분은 엄청 뜨거워져서 못 잡습니다...
그래서 보고 있으면 뭔가 내가 다 뜨거운 느낌이고 그렇네요.
저도 문과지만 한 번에 알았습니다..인두가 뜨겁다는건 문이과 상관없이 모두 알지 않을까요...?
다른건 그래도 현실적으로 잘안와닿아서 괜찮은데 연필에서 욕나왔습니다
원래 이런거 봐도 아무렇지 않은데 이건...
저는 포크 손잡이
저는 건물 입구 바닥 문양 접어놓은것
전 이런 거 보면 기분이 젛아요...
와 저 시험실 극혐이네요. 저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군대에서 봤던게 떠오릅니다
이어폰줄이랑 메일확인 안한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