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낚시를 알려주는 것. 이런게 사랑이 아닐까요?
띵언이십니다..
ㅎㅎ매니아님들을 영원한 솔로의 구렁텅이로 빠뜨릴 셈입니까 커플형님!?
형수님이 이런 매너에 반하신거군요 형제님..
클로킹 공격이십니까? 무서운 분...
이건 분명 친남매
이것은 진정한 페미니스트
안이쁘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낚시를 알려주는 것. 이런게 사랑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