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급 최연소 합격자 악플에 본인등판

참 못났다.

방어기제죠 누구보다 부러워하고 있지만 그 부러움을 무의식적으로 방어하는 기술

'객관적으로 보면 부러워할 것도 미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라고 쿨하게 마무리하려고 한게 참 가식적이네요.

 축하는 못할 망정....

애초에 지가 지말더러 객관적이라 하는거자체가..

본인은 각자의 삶을 살지 못 하고 저런 글 썼네요. 원래 진짜 아무렇지도 않으면 신경도 안 쓰죠. 공무원 시험에 웬 외모지상주의, 부모 가산점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장수생이 아니라 본인이 취업 못 한 탓을 외모, 배경으로 돌리고 있는 취준생일 듯 싶습니다.

화사가 부릅니다 - 멍청이

이쁘고 어린데다 갓무원 이니 부러울만하죠

근데 일반행정직이 어쩌다 동물원으로 가셨을까요...

악하다 추플아...

밑에 추천 많은 부러움과 질투에 관한 게시물이 또 떠오르네요

그나저나 증명 사진이 저 정도면 실물도 괴물이시지 않을까요...?

증명 사진은 보정이나 이런게 심하지 않은 편 아닌가유

젊고. 외모훌륭하고. 유능하고.
저런 자격지심 덩어리들에겐 욕먹을 조건은 다 갖춘거라고 봐도 무방하네요...하하

열등감

축하 할  일은 축하하고

부러운 건 부럽다고 말하며

그걸 자극 삼아 본인이 발전하는게 좋은 방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