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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과 야근하다 충격 받은 남자

 
24
  10727
2019-08-30 12:27:01



아이고, 식장 알아봤으면 기절했겠네요 크크크크
대체 이명은 왜...


출처 :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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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2019-08-30 12:31:57

밤하늘보면 스타워즈 찍을분이네

31
2019-08-30 12:41:44

남자에게 호감이 1%라도 있었음 세수해서 화장 지우는 행동은 하지 않았겠죠.

 

아마 여자분은 남자가 받았던 그 비주얼 충격을 처음 봤을 때 부터 죽 가지고 있었던 듯...

2
2019-08-30 13:49:06

닉넴을 팩폭 플레이어로 바꾸셔도 괜찮을 듯 

4
2019-08-30 12:48:10

여자화장지운거 보고 저정도로 충격받은거보니 저 남자분 미혼을 넘어서 총각일거 같네요.

4
2019-08-30 12:53:55

아마 일부러 지운거 같습니다..안타까운 김칫국이었네요. 하지만 근육질 몸매와 시력 그리고 이명이 남았네요..

WR
2019-08-30 13:03:04

근육질 몸매는 남아서 다행이네요.

7
2019-08-30 13:03:43

호감이 없더라도 직장동료 앞에서 쌩얼 안보여주려고 하죠 보통은.. 저 남자분 글 쓴걸로 짐작해봤을 때 찝쩍거림을 느끼고 퇴치하기 위해 일부러 지운거같기도하네요

1
2019-08-30 13:08:26

 모쏠의 향기가....@.,@;

3
2019-08-30 13:14:26

제대로 연애를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대충 여자 얼굴에서 화장지운 얼굴을 스캔하는 능력은 생기는데 말이죠..

1
2019-08-30 13:16:29

와~ 아무리 그래도 화장까지 지운다는건......... (엄마 아들 수준..)

3
2019-08-30 13:27:24

글만 보고 판단하기는 뭐하지만

여자분이 독한 맘 먹고 씻은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글쓴분에게 완곡한 거절을 계속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으니

최후의 수단을 쓴것이 아닌가 하는..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아닙니다. 아니라구요 

WR
2
2019-08-30 13:29:19

붉은색님 힘내세요. 토닥토닥..

2
2019-08-30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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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9-08-30 13:33:08

4
2019-08-30 13:50:36

둘다 차였네요

2
2019-08-30 13:52:49

무슨 김칫국을 항아리채 드링킹

사귀는것도 아닌데 친구들한테 장가드립 치면서 자랑질이라니...약간 불쌍하네요

 

여자가 저분을 남자로 생각했다면 밤에 세수를 했어도 화장을 다시 했겠죠

1
2019-08-30 13:59:20

김칫국 먹다가 사래

1
2019-08-30 14:20:31

팩트폭격기들이 이렇게 많다니 ㅋㅋㅋㅋㅋ

2
Updated at 2019-08-30 15:13:32

남자 앞에서 화장 지우면 애초에 그른 거죠그리고 본인도 외모만 보고 그러면서 뭘 피해자라는 마냥

1
2019-08-30 15:33:33

 애초에 남자도 신경써서 옷입고 준비한거랑 집에서 막있을때랑 느낌 많이다른데... 여자분 화장만 지운건데도 좋아하던사람이 미워졌다는건 좀 우스겠소리였다고 믿고싶지만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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