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Fun

언더테이커! 그렇게도 죽고 싶다면

 
5
  8106
2019-08-25 17:21:18

 

 

워리어를 계속 귀찮게 하여라

7
Comments
2019-08-25 17:28:08

서전 슬로터가 친 이라크 기믹으로 나와서 걸프전 때 대박쳤던 게 90~91년이고, 독자들이 악역 전환으로 어느 정도 충격을 받은 걸 보니 1990년으로 추정합니다. 테이프에서 본 언더테이커와 폴 베어러가 어린 마음에 참 무서워 보였습니다.

6
2019-08-25 17:32:14

프로레슬링이 진짜인줄 알고 보던 시절이 정말 행복했었는데
그립네요 그시절의 wcw wwf 그리고 어린 제 모습..

2019-08-25 17:35:05

저 시절에 지니어스가 마초맨 동생인 걸 알다니 대단하네요. 어떻게 알았지?!

2019-08-25 17:54:12

'마무리전략' 이란 표현이 인상적이군요.

2019-08-25 19:02:30

그 시절 인터넷도 없었는데 전국 꼬마들은 다들 워리어 알통 터져 죽었다고 믿었었죠ㅠ

2019-08-25 19:17:45

한때 WWF 한글판 잡지가 나오기도 했었는데 저도 구매해서 보았었읍니다

2019-08-26 20:18:56

90년대 레스링도 재밌었는데,  여중생도 프로레스링을 좋아했었네요.

 

수퍼스타들의 등장음악을 테입에 담아 부록으로 주셨으면 합니다. - 박유미 (성암여중)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