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늑대의 시간은 해질녘, 저 언덕 너머로 다가오는 실루엣이 내가 기르던 개인지 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시간대를 나타낸다.
해질녘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표현인 L'heure entre chien et loup에서 유래했다
개 또는 늑대의 시간이라고 하지
이준기가 이수현인지 K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시간으로 배웠습니다만
늑대는 진짜 인류의 라이벌이었군요
개 또는 늑대의 시간이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