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친절한 응대를 거의 사양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부분 세상 사람들 보면 집밖을 벗어나 외출 및 출근을 하면 밖에서 사람들을 만날때 사람 아주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을 사양하고 지양하는 동시에 전혀 뜬금없이 사람 아주 악독하고 말은 전혀 통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고집부리는 그러한 융통성없는 조폭출신같은 사람들을 잘 따르려고 하는 심리와 마음이 있는거 같은데요..
이런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물론 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일단 대부분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 많은거 같습니다.
대충 몇가지만 짚어보면 병원,헬스,이마트,경비 아저씨 등등입니다.
제가 그 사람들에게 물어도 니가 무슨말 하는지 알겠는데 우리는 그 사람의 인품 좋고 크게 친절한것보다는 사람 꼭 안좋아도 좋으니 그걸 지양해서 더 좋아보이는걸 고르려고 한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이건 뭐랄까 천사들의 합창에서 사람 인품 아주 훌륭한 히메나 선생님같은 사람 안고르고 전혀 뜬금없이 아주 딱딱한 교장 선생님이나 마리아 호아키나나 그 이상을 뛰어넘어 호르케 델살토같은 악독하고 악착한 성격을 선택하고 싶어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 4가지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병원,헬스,이마트,경비원)
1.병원에서 진료받을때 절대로 히메나 선생님처럼 사람 친절한 의사들을 사양하고 대놓고 크게 기분 나쁘도록 불친절하게 응대하는 의사들 고르는 환자들 많은거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나 아버지도 그렇고요..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에이 불친절해도 뭐 할수 없지 뭐.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불친절하면 어떠냐? 의사라는게 불친절할수록 진료 잘하고 좋을수 있는거지 뭐.
하고 얘기하십니다.
2.헬스에서 헬스 강사를 만날때 사람 친절한 강사들 보다는 조폭처럼 아주 불친절한 강사들을 만나 대면하는걸 좋아하는 손님들이 종종 나오는 것입니다.
3.이마트 갈때 여러 근무자들 만날때 친절한 사람 보다는 전혀 뜬금없이 불친절한 근무자를 만나 물건을 구입하고 싶어하는 손님들이 있는거 같아요.
4.아파트나 이마트나 백화점같은 건물 관제실에서 근무하는 경비 아저씨들은 거의 성격 악독하고 조폭같은 직원들이 많을수록 좋다고 크게 얘기하는 사람들 많습니다.무조건이요.
건물 관제실에서 굳이 친절한 사람들은 없어도 된다고 하고 말입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것은 여러 사람들이 친절한 사람들보다는 불친절한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좋게 대면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상하게 대부분 손님들이 사람중심보다는 자기 맘대로 일중심으로 하는 냉랭한 근무자를 더 좋아하고, 친절한것보다는 크게 불친절하게 근무하는 근무자들을 선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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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안그런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