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Free-Talk

사람 죽인 무면허 06년생들 마인드...

 
12
  5806
2020-04-04 12:52:29

63
Comments
4
2020-04-04 12:53:34

시대를 잘못타고난 불쌍한 친구들이네요 대해적 시대에 태어났으면 칠무해는 했을 듯

9
Updated at 2020-04-04 13:24:20

위대한 항로는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이스트 블루에서 산적질하며 깝죽대다가 언제 한번 크게 데여 인생은 실전이란 걸 깨달을 것 같군요.

1
Updated at 2020-04-04 12:55:02

에휴.. 살라만카나 만나라..

WR
13
2020-04-04 12:55:14

할 말이 없습니다...

1
2020-04-04 12:56:32

허허 한문철티비에서 이사건 다룬댓글에 렉카차 하시는분이 올린글보고 싹수가 노랗다 생각하긴 했는데.. 저것들이 정말 사람인지..

40
2020-04-04 12:56:44

전부 고통스럽게 죽길 바랍니다

20
2020-04-04 12:57:25

저런건 철이 없다고 얘기할 문제가 아니라 갱생의 여지가 없다고 해야될 것 같습니다. 진짜 태어난게 저주스럽네요.

40
2020-04-04 13:02:28

제발 다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것들이랑 같이 살아가기 정말 미치도록 싫네요

6
Updated at 2020-04-04 16:06:33
- 본 게시물은 읽기 전 주의를 요하는 게시물로서 내용이 가려져 있습니다.
- 아래 주의문구를 확인하신 후 버튼을 클릭하시면 게시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경구문구는 재열람 편의를 위해 첫 조회시에만 표시됩니다.
작성자가 주의를 요청하는 코멘트입니다.
1
2020-04-04 13:03:43

사스케 맘이 이해다되네..

1
2020-04-04 13:06:05

베아트릭스 키도 보내고 싶네요

1
2020-04-04 13:07:53

중학생이 담배나 찍찍 펴대고.... 저딴 놈들이 제발 제 후배가 되질 않기를 바랍니다. 좌뇌 우뇌에는 도대체 뭐가 든건지...

11
2020-04-04 13:08:17

갱생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들을 굳이 교화시켜보겠다고 선량한 피해자들을 또 만들어내는 법이 옳은가 모르겠습니다

1
2020-04-04 13:09:34

하이드라 잔당이 아직 남아있다니..

6
2020-04-04 13:11:43

할 말이 없네요. 사람 죽이고 반성의 기미조차 없이 한달 살고 나오나 보네요. 분명히 뭔가는 잘못되었어요.

2
2020-04-04 13:53:15

한달이요?

1
2020-04-04 14:24:31

본문 사진에 학생 글중에 안양소년원에 간다고. 한달있다 보자고 써놨더라구요.

1
2020-04-04 14:41:03
Updated at 2021-03-12 18:54:55

.

2020-04-04 18:04:15

진짜 그랬으면 합니다. 정말 한달이면 범죄자에게 너무 관용을 베푸는 거 같아 정말 별로네요.

2
2020-04-04 13:11:46

피해자 입장이 되어 봤으면 좋겠군요 그러면 저런 일이 얼마나 잘못 되어다는걸 알건데...

1
2020-04-04 13:18:25

부모님 죽어봤자 돈줄 끊어졌네 밖에 생각 안할 놈들일거 같아서 말이죠...

3
2020-04-04 13:53:45

꼭 교통사고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2
2020-04-04 13:16:11
- 본 게시물은 읽기 전 주의를 요하는 게시물로서 내용이 가려져 있습니다.
- 아래 주의문구를 확인하신 후 버튼을 클릭하시면 게시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경구문구는 재열람 편의를 위해 첫 조회시에만 표시됩니다.
작성자가 주의를 요청하는 코멘트입니다.
3
2020-04-04 13:21:08

짐승이나 악마라고 부르는 게
짐승이나 악마한테 실례인 수준이라..

10
2020-04-04 13:16:17

 아 내 세금.

저런 놈들 소년원에서 먹이고 재워주라고 내는 거 아닌데. 

 죽여주세요 제발 악의로 가득한 살인자들은.


1
2020-04-04 13:17:45

이미 인간이 아닌 수준인데 영구격리 시키고 싶은데 겨우 한달 다녀오나보네요.

12
2020-04-04 13:20:29

 왜 이나라는 도대체 저런 일들이 계속 발생하는데

그놈의 청소년 보호법................할말많은데 정말....

7
2020-04-04 13:21:51

촉법소년

국가에서 허락한 살인 면허인가

2
2020-04-04 13:23:21

촉법소년이랬지 초법적 존재가 되라고 한건 아닐텐데 말입니다...

7
2020-04-04 13:30:45
- 본 게시물은 읽기 전 주의를 요하는 게시물로서 내용이 가려져 있습니다.
- 아래 주의문구를 확인하신 후 버튼을 클릭하시면 게시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경구문구는 재열람 편의를 위해 첫 조회시에만 표시됩니다.
혐오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7
2020-04-04 13:42:00

아마 부모들이 비슷한 부류겠죠?
저정도면 그냥 살려달라고 할때까지 패는거 말고는 답이 없어보이네요..

2
2020-04-04 13:42:45

비질란테가 필요 합니다

3
2020-04-04 13:44:32

이런 말 하긴 싫은데 가정교육이 잘못된게 틀림 없겠죠? 죽을때까지 맞아봐야 잘못했다고 싹싹 빌거같네요.

1
Updated at 2020-04-04 14:21:47

저런 쓰레기들은 맞을때그때뿐일거에요. 속으론 x발 내가뭘잘못했다고 라고 생각할가능성 200프로입니다. 아 그런생각못하게 정신지체가 될때까지 맞으면되겠네요

6
2020-04-04 14:45:41

제가 글을 파서 하나 남겼지만 피해자 쪽에서 민사 소송 걸면 대략 5-6억 정도는 배상해야한다고 합니다.

피해자 가족 꼭 소송하셨음 좋겠어요.

6
2020-04-04 13:44:46

평생 감옥에 썩게 해야 할텐데
요새 애들은 촉법소년 악용하는 영악한 애들이라 정말 개정해서 콩밥만 평생 먹길 바랍니다.
근데 괜히 신상공개 됐다고 난리 안치려나 모르겠네요.

2
2020-04-04 13:52:38

신상공개 됐으니 인생 쓰레기처럼 살게 되면 좋겠네요.

1
2020-04-04 14:19:07

훈장이라고 생각할것같습니다. 어차피 저정도 양아치들이라면 어두운인생으로 살건뻔한데신상공개는 날개를 달아준격같습니다. 사람죽여본경험

1
2020-04-04 14:25:07
어찌보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나 주지 않기를 바라는게 더 현실적이겠네요.
9
2020-04-04 13:46:59

애미 애비는 있나 모르겠네요. 어떻게 키웠으면 저런 마인드가..

9
2020-04-04 13:47:27

부디 저 날의 잘못으로 초라한 중년과 장년을 보내길 바랍니다.

6
Updated at 2020-04-04 13:51:36

 예나 지금이나 소년법 존재 필요성은 인정하겠는데

 

적어도 요즘 배경이나 그런거 고려해서 좀 개정해야합니다.

아무리 필요성 인정해도 개정 안할거면 차라리 없애는게 더 낫다라고 생각할 정도.

 

진지하게 저런 사회 버러지, 음식물 쓰레기만도 못한 애들이 '그냥 나이가 어리니'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게 맞는 지 모르겠습니다.

 별 것도 없이 그냥 나이 어리니 봐주다니 이게 맞는건가요.

나이 많은게 죄, 나이 어린게 면죄부도 아니고.

 

 그리고 깜빵 처들어가는걸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길래

잘못해서 깜빵 들어가면서 지들 딴에 스웩이란 스웩 다 부리는 지 싶네요.

인간 수준의 사고방식이 박힌 머리면 적어도 쪽팔려서라도 소문 안나려고 계정 닫고 있을겁니다.

자랑스러운 일도 아니고, 저 짓 해봐야 지들 미래에 도움 안될거 뻔한데도, '나는 상남자라 깜빵들어간다.' 식으로 별 같잖지도 않은 스웩 부리면서 꼴깝을 떠는건 지.

진지하게 기초교육도 못받은 수준 같습니다

1
2020-04-04 13:51:52

개인적으로 상황이 이런데 강력한 처벌은 소용 없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고통스럽고 힘들게 죽기를 바랍니다.

1
2020-04-04 13:54:28

이런 애들은 소년원 다녀온게 훈장이라 생각하는 거 같아요. 얼마나 하찮고 멋없고 찌질한 건지도 모르고요. 소년원 다녀온게 쪽팔린 일이라는 걸 사회적으로 좀 각인 시켜줬으면 싶어요 그냥..
되는대로 지 멋대로 살거면 남한테 피해는 안줘야지..

1
2020-04-04 14:00:38

진짜 어휴...욕만 나옵니다.

10
2020-04-04 14:02:27

내 아들이 만약 저런 쓰레기들로 인해 세상을 마감했다면 스스로 악마가 되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저것들 그대로 다 자라서 평범하게 살다가 가장 행복한 순간에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을 맛보게 해주고 싶네요.

어떤 것인지는 차마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

그만큼 분노가 차오릅니다.

제발 죄를 지은 만큼 고통받고 죄값을 치루게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2020-04-04 14:14:00

그럴리가 없으니 안타깝고 분노가 치밉니다.

4
2020-04-04 14:03:07
- 본 게시물은 읽기 전 주의를 요하는 게시물로서 내용이 가려져 있습니다.
- 아래 주의문구를 확인하신 후 버튼을 클릭하시면 게시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경구문구는 재열람 편의를 위해 첫 조회시에만 표시됩니다.
작성자가 주의를 요청하는 코멘트입니다.
4
2020-04-04 14:08:22

저런 사람들에게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보호가 필요했고, 어른이 잘못해서, 사회가 잘못해서, 우리가 관심이 없어서 저렇게 큰거라고요..진정한 망상주의자라고 생각되네요. 저 범죄자들은 최대한 빨리 사형시키고 싶어요.

2
2020-04-04 14:20:15

애들이 저따구로 행동하는데 부모들은 도대체 뭘하는지.

가장 끔찍한 생을 살다 시궁창에서 홀로 죽길

1
Updated at 2020-04-04 14:44:51

어차피 사회로 방출시킬거면 사람죽인가오못부리게 마빡에 쓰레기라고 지져서 마크새겨놓으면 좋겠네요

7
2020-04-04 14:25:08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법을 만들 때 어떤 기준을 두고 만드는건지 궁금합니다.

법안에서 보호받아야 할 시민들은 죽어나가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저런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은 보호를

받고있다니..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사람들이 원망스럽내요.

2
2020-04-04 14:53:40
- 본 게시물은 읽기 전 주의를 요하는 게시물로서 내용이 가려져 있습니다.
- 아래 주의문구를 확인하신 후 버튼을 클릭하시면 게시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경구문구는 재열람 편의를 위해 첫 조회시에만 표시됩니다.
작성자가 주의를 요청하는 코멘트입니다.
2
2020-04-04 15:14:10

예로부터 저런 것들은 매가 약입니다.
죽게 직전까지만 패고 회복시키고를 반복시켜야 합니다.
얼마나 더 무고한 사망자가 생겨야 소년법이 개정될까요... 이시대에 인권은 범죄자 인권만 인권인가봅니다.

1
2020-04-04 15:24:29

그냥 몸을 찢어죽여 마땅한 놈들

1
2020-04-04 15:27:48

진심 제 가족이 저렇게 당했으면 

 

전 찾아가서 죽이고 자수할겁니다

 


1
2020-04-04 15:27:53

감금시켜놓고 늙어 죽을때까지 패고싶다

2
2020-04-04 16:55:20

법적으로 사형만 허락해 준다면

전기의자든 약물주사든 교수형이든 마지막 버튼은 제가 눌려주고 싶네요.

저런 쓰레기들한테 앞으로 고통받을 선량한 사람들 생각하면

양심의 가책은 하나도 느껴지지 않을 거 같아요.

2020-04-04 18:53:02

저것들도 저것들인데 이러한 현실을 방치하고 있는 법조계인들 또한 책임을 통감해야 합니다. 왜 사람들이 이렇게 분노하는지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저 법적안정성, 사회질서...씨알도 안먹힙니다. 무슨 세뇌라도 당한거 같아요.

2
Updated at 2020-04-04 19:27:58

입법자들이 방치하고 있는 것만은 아니어요.

사실 우리나라는 1990년대에 소년범에 대해 사형을 구형하는데 있어서 아주 흔한 나라였어요. 외국에서도 비인도적이라고 손가락질 할 정도로요. 그 뒤 반성의 일환으로 법이 개정된 거고 지금까지 온 상황이죠. 이제는 예전으로 회귀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실제로 최고형량을 사형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는 입법을 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선거권자 연령을 만 18세로 낮췄습니다.

이에 따라 첫번째로는 소년법상의 소년의 연령을 19세에서 18세로 하향 조정할 수 있고, 두번째로는 형사미성년자의 연령을 14세에서 13세 또는 그 이하로 낮출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 범죄소년의 범위인 14~19세를 12 또는 13세에서 18세로도 가능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거죠. 형량도 지금 논점은 형의 상한을 징역 20년에서 25년으로 늘이는 방향으로 논의 중입니다.

그래도 성에 차지 않으실 분들이 많으실 텐데, 우리나라가 UN 아동권리협약에 비준하고 있는 관계로 만 18세 미만의 소년범에 대해 사형을 구형할 수 없습니다. 어기게 된다면 EU의 무역보복도 상당할 테고요. 또, 형벌 비례의 원칙에도 반해서 위헌날 소지가 많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저런 인면수심 몰지각한 인간들이 세상에 보이질 않았으면 합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저잣거리에 효수하고 싶네요.

1
2020-04-04 19:40:17

글쎄요 제가 얼마전 법사위 의결과정을 볼때만 해도 방치수준 이던데요. 자기들 이익챙기기만 바쁘고요. 그리고 법을 무슨 몇일만 의논하고 뚝딱 통과시킬거면 왜 있는 기관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법조계가 입법부만 있는게 아니죠. 사법부도 마찬가집니다. 상황 판단보다 앞서는게 판례죠. 그저 대법원 판례... 지겹습니다. 지금이 방치수준이 아니라고 한다면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2020-04-04 19:54:37

네.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전부터 계속 논의해 왔고 그 결과가 목적은 달랐을지 몰라도 선거권자 연령을 18세로 낮춰 추후 소년법에 관한 개정 논의를 마련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판례는 법원성이 부정되고 상급법원의 판단은 당해 사건에 관해서만 하급심을 구속할 뿐입니다. (기존 판례에 부합하게 판결을 내리는 게 통상적이지만요)
앞으로 개선할 방향인 것과 동시에 나아질 거라 믿습니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