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 타이거즈 2기 희망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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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29 22:58:27
선출 2명 룰로 주전으로
전태풍-차은우-문수인-이승준-줄리엔강
인수-서지석-이상윤 등등 적당한 실력자들이 벤치에서 써포트 해주는 식으로 구성하면 경쟁력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비지 멤버로 정범균,조세호 등 예능인들이 감초 역할 해주면 좋겠고요.
일단 이 라인업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 팀명(핸섬) 업그레이드와 동시에 하이라이트 플레이어 이승준 영입으로 시청률과 높이 동시보강
-> 아마추어 농구는 포인트 가드 놀음 방송 진출 선언한 전태풍이 화려한 플레이로 캐리하고 입담으로 예능까지 케리하면 출연료 아깝지 않음
-> 강철 체력 차은우를 서감독이 죽어라 키워서 훌륭한 3&D 2번으로 성장 시키는 육성하는 요소
이렇게 되면 연예인들이 전국제패하는 신선한 포멧을 실현 할 수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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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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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근데 서장훈님이 하려고 할지 싶지만 코치로도 하승진 같은 농구인 출신들을 들여오는게 좋을것 같아요. 예체능처럼 프로팀(sk같은)과 한번 콜라보 하는것도 좋겠네요